타샤 튜더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였답니다.
<비밀의 화원>과 <세라이야기> <소공녀>의 일러스트로 칼데콧 상을
두 번 수상한 그림 작가로 지난 70여 년간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동화 작가로 알려진 만큼이나 독특한 삶의 방식으로 더 유명했습니다.
모든 것을 직접 기르고 자급 자족하는 할머니의 삶은, 그 자체가 자연을 존중하며 그 혜택에 감사를 잊지 않는다는
할머니의 철학과 딱 맞는 삶의 방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런 타샤 튜터 할머니의 이름을 따서 “홍천 타샤의정원 펜션”으로 이름 짖게 된데는 이런 할머니의 아름다운 정원과
자급자족하는 삶은 홍천 타샤의정원 펜션이 지향하는 삶과도 매우 흡사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홍천 타샤의정원 펜션은 물맑고 경치가 아름다운 홍천강변에 깨끗한 목재로 가공된 유럽풍 웰빙 펜션입니다.
홍천강이 바로앞에 있어 견지 대낚시등 각종 낚시와 래프팅등 레저를 즐길수있고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 오션월드, 홍천 팔봉산이
펜션근처에 있어서 겨울에는 홍천 비발디스키장에서 스키를 여름에는 홍천 오션월드 워터파크에서 파도풀과 물놀이를 할수 있으며
펜션 객실에 독립된 월풀스파가 설치되어 있고 넓은 수영장이 있어 펜션에서 월풀스파와 수영을 즐길수 있습니다.
춘천과 남이섬 강촌이 멀지않은 거리에 있어서 옛 경춘선 철도 레일을 이용한 강촌 김유정역간 레일바이크를 탈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홍천 타샤의정원 펜션은
산을 휘돌아 흐르는 1급수의 홍천강 옆 공기 좋고 자연 친화적인 1000평의 대지에 아름다운 장미와 꽃, 과일나무 등을 가꾸며
정원 한켠에 있는 텃밭에서 여름에는 토마토, 오이, 배추, 쌈, 야채, 복숭아, 사과, 포도 등 다양한 야채와 과일을 재배해 먹고,
100미터 지하 암반에서 뽑아 올린 1급수의 물을 마십니다.(이 1급수의 물을 이용하여 전체 방 중 절반을 워터 테라피의 일종인
제트스파와 수영장을 설치하여 더욱 더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기도 하였으며 실내 인테리어도 영국 풍으로 꾸몄습니다.)
“listen to birdcall ”
Getting out of the tiring routine, drinking a glass of makgeolli with a dear fri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