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정원에 마련된 야외 바비큐장과 객실 앞 데크에서 맛있는 바비큐를 해 드실 수 있습니다.
야외 바비큐장에는 바비큐 그릴로 유명한 웨버사의 그릴이 마련되어져 있으며,
숯과 철망을 20,000원의 비용으로 준비해 드립니다.(2인 기준, 1인당 추가요금 : 5,000원)
여름에는 펜션지기가 직접 재배한 유기농 야채를 이용하여 쌈을 공짜로 해 드실 수 있습니다.
바비큐에 필요한 고기나 음식들은 펜션 근처에 위치한 마트에서 사실 수 있습니다.
(고속버스를 타고 오시는 분들은 춘천 고속버스 터미널 바로 앞에 E-mart가
있어서 필요한 재료들을 사실 수 있습니다.)
비가 오면 바비큐는 어디에서 하나요? 이런 질문들 많이 하시는데요. 타샤의 정원에는 따로 실내 바비큐장이 있습니다.
비가 올 때는 비를 피하면서, 겨울에는 실내 바비큐 장에서 따뜻한 전기난로로 데운 온기로 따뜻하게 바비큐를 해 드실 수 있습니다.
“Memory ”
How about taking a "green shower" before going back to the busy life?